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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일상

테니스 시작하기 위한 기본 테니스 용품 추천 BEST3 순위 알아보기

by 문지니 2024. 10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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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 테니스를 시작 하면서 어떤 걸 사야하는지 고민하는 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
그래서 테니스에 딱 기본이 되는 용품 3가지를 추천하려고 한다. 

테니스에만 적용되는 것도 있지만 운동에 공통적인 것도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.

 

<테니스에 꼭 필요한 용품>

1. 테니스화

테니스화는 잔디, 클레이, 올코트용이 있다. 

 - 결론은 우리나라에서는 테니스를 많이 친다면 '올코트용'으로 구매하면 된다. 올코트용은 인조잔디, 클레이, 하드코트에서 모두 신을 수 있다. 

- 잔디용: 우리나라 테니스코트는 '진짜' 잔디가 없고 인조잔디가 있기 때문이다. 윔블던 경기는 잔디에서 주로 하게 된다. 

- 클레이용: 클레이는 흙이라고 보면 되는데 테니스를 많이 한 사람은 '흙신나달'을 들어봤을 것이다. 그만큼 코트 재질마다 선수들의 경기력이 달라진다는 것이고, 그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당연히 테니스화이다. 클레이용 테니스화는 흙에서 잘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면이 되어 있다. 클레이용 테니스화를 신지 않으면 미끄러울 수 있다.

- 하드코트: 올코트용으로 구매하여 운동하면 된다.

 

2. 테니스가방

- 테니스 라켓, 옆면에 물, 그리고 테니스화가 함께 들어가야 한다.

- 그 외에도 잡다한 휴대폰, 수건, 차키 등을 넣을 수 있는 수납이 있는 가방을 사면 좋다. 

- 단, 테린이는 처음부터 큰 가방이 걸리적 거릴 수가 있으므로 백팩으로 된 것을 구매 후, 후에 필요에 따라 라켓이 2~3개 들어가는 큰 가방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. 

 

3. 테니스라켓

 - 실내테니스장에서 배운다면 실내테니스장에 구비해둔 테니스 라켓을 6개월 정도 사용해본다.

 - 최대한 본인이 쳤을 때 좀 더 잘 쳐진다는 느낌을 받는다. 무게도 여러가지로 써 본다.  

 - 그 이후 코치나 테니스용품점을 방문하여 추천받아 구매한다.

 

<공통사항>

피부 보호제(모자, 썬크림), 각종 보호대(손목, 팔, 무릎, 발목), 뛰기 편한 운동복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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